유동하는 빛, 반응하는 디자인
우리는 빛과 코드로 움직이는 재료를 만듭니다. 유리막처럼 흐르는 색과 파형은 시선과 제스처에 반응하고, 알고리즘은 순간의 우연을 장면으로 바꿉니다. 실험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는 프로토타입을 거쳐 전시·브랜드·웹 경험으로 확장되며, 작은 스크린부터 건축적 스케일까지 일관된 감각을 유지합니다. 목표는 제품을 추가로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과 기억에 남는 감각의 구조를 설계하는 것. 우리가 만든 영상과 오브젝트는 그 구조의 증거이며, 다음 가능성을 탐험하기 위한 발판입니다.